2016년 전당대회에서 컷오프되고 이번에 재도전을 결심한 송영길(56) 후보의 2년 전 명함(위). '강한 야당, 정권교체'을 내세웠던 데 반해 2년 후 송 후보의 명함(아래)은 '새로운 시대 새로운 민주당'으로 문구가 바뀌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