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나기 골든라이언 식당
밤 늦도록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마지막 한 명의 손님이 떠날 때까지 문을 닫지 않는다고 했다.
ⓒ변영숙2018.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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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박사, 한국여행작가협회정회원, NGPA회원 저서: 조지아 인문여행서 <소울풀조지아>, 포토 에세이 <사할린의 한인들>, 번역서<후디니솔루션>, <마이크로메세징> - 맥그로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