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들의 의견을 듣던 과정에서 태안발전본누 IGCC발전소에서 두명의 하청노동자가 가스 누출사고를 당한 사진이 공개되자 우원식 의원이 비통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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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시대를 선도하는 태안신문 편집국장을 맡고 있으며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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