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보건복지부가 '낙태'를 비도덕적 진료행위에 포함하고, 의사처벌 규정을 1개월에서 12개월로 늘리겠다는 입장을 밝힌 후 서울 보신각에서 열린 규탄집회(검은시위) 당시 한국여성민우회의 회원이 '정부 제발 낄끼빠빠(낄 때 끼고 빠질 때 빠져라)' 피켓을 들고 있다.
ⓒ한국여성민우회201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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