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태풍이 서해안으로 접근하면서 충남 전 지역에 태풍특보가 발효가 됐으며, 서해남부 먼 바다와 앞바다에는 태풍 경보와 태풍주의보가 각각 발효됐다.이에 서산. 태안지역 각 항구에는 선박들이 피항하는 한편, 기중기를 이용해 안전한 육지로 선박을 이동했다.(태안 신진도항구에 선박들이 피항해 있다)
ⓒ태안 해양경찰서 제공2018.08.2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꽃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