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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자 (ananhj)

자주 찾는 집 근처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매장 일부 모습이다. 폭염 후 오후가 되면 비어버리는 매대가 많아졌다. 직원에게 물어보니 예전보다 반절이나 3분의 1 정도의 물량이 들어오기 때문에 오후가 되면 없는 것들이 많아진단다. 그나마 예전보다 크기나 포장 단위 등이 매우 작아졌다고 한다.

ⓒ김현자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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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제게 닿아있는 '끈' 덕분에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었습니다. '책동네' 기사를 주로 쓰고 있습니다. 여러 분야의 책을 읽지만, '동·식물 및 자연, 역사' 관련 책들은 특히 더 좋아합니다. 책과 함께 할 수 있는 오늘,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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