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앞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 문제 해결을 위한 제1350차 정기수요시위에서 사무금융서비스노조 조합원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일본의 사죄와 배상을 촉구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