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만으로 군 면제를 받는 현행 제도는 재검토돼야 한다"며 관련법 개정을 위한 국회 내 군 면제 특별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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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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