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미니 신도시' 개발 후보지에 대한 LH공사의 내부 정보가 여당 국회의원에게 유출돼 논란이 되고 있다. MBC는 지난 8일 이 개발 정보를 최초에 유출한 건 경기도청의 공무원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정보 최초 유출자는 경기도 파견 근무 중인 국토부 직원으로 확인됐다. (MBC 화면 캡쳐)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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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