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인 24일 오전 서울 목동 열병합발전소 굴뚝 위에서 지난해 11월부터 300일 넘게 고공농성을 이어온 금속노조 파인텍지회 노조원들(사진 위)이 추석을 맞아 찾아온 동료들(사진 아래)의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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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의미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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