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전 경기지사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프랑스 언론 '르 피가로(Le Figaro)'과 한 문재인 대통령의 서면 인터뷰 내용을 '김정은 변호인 같다'라고 혹평했다.
ⓒ김문수 페이스북 갈무리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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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