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최대 환경단체 '분트'(BUND) 베를린사무소 틸만 호이저(Tilmann Heuser) 사무총장은 10월 26일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에서 간담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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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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