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부터 한국영화 대표배우로 활약했던 ’영원한 스타’ 고 강신성일 한국영화협회 명예 이사장 발인이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영화인장으로 엄수되었다. 배우 안성기, 이덕화 등 영화인들이 운구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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