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삼성전자와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반올림)의 협약식이 열렸다. 반올림 황상기 대표, 삼성전자 김기남 대표이사, 김지형 조정위원회 위원장, 정강자 위원, 백도명 위원, 반올림 회원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권우성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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