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의 한 시립 어린이집에서 일했던 전직 보육교사가 강원대 LINC+사업단·춘천시민연대·공공운수노조 보육1지부 강원지회가 20일 오후 춘천시 담작은도서관에서 연 '춘천 국공립 어린이집 운영개선방안 모색 세미나'에 참석해 춘천시 시립 어린이집 비위를 고발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김성욱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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