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이 존중 받는 세상을 위해'
파인텍 노사가 고공농성 426일 만에 협상을 타결한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열병합발전소 앞에서 열린 ‘파인텍 교섭 결과보고 및 굴뚝농성 해단식’에 참석한 시민과 노동자들이 노동의 가치가 존중 받는 세상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유성호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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