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월 치바현 다테야마시를 여행했을 때 찾았던 스시집 주인. 이 지역에 많이 살았던 어부들을 상대로 180년간 장사를 해왔다고 한다. 지금 8대째인 아들이 자신의 밑에서 경영수업을 받고 있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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