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5.18 502광수는 최선희”
극우 보수논객 지만원씨가 18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5.18 북한군 개입 대국민 공청회’에 참석해 5.18 당시 사진 속 인물이 북·미 실무협상을 담당하는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다고 주장했다.
ⓒ유성호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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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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