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8월 18일 'X-파일` 녹취록 내용 중 삼성으로부터 소위 '떡값'을 받았던 검사 7명의 실명을 공개한 노회찬 민주노동당 의원이 국회 법사위에서 질의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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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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