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7년 11월 제주 생수공장에 현장실습을 나갔다 숨진 고 이민호군 아버지 이상영씨가 ‘20일 오후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열린 '유가족과 함께 하는 기업처벌법 이야기마당’에서 산업재해 사망 사고를 일으킨 사업주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김시연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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