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6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 주 베트남 북한 대사관 앞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방문을 취재하기 위해 기자들이 포토라인을 만들어 대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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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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