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이 끝난 지 1년이 지났지만 가리왕산 스키 경기장의 산림 복원 방법을 두고 오히려 갈등이 장기화되는 양상이다. 곤돌라 등 일부 시설을 유지하려는 강원도와 정선군, 그리고 애초 약속대로 원상복구를 해야 한다는 산림청과 환경단체가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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