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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생중계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자랜드 내 한 TV 전문 상점에서 관계자가 방송을 통해 생중계 되는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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