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표 부산경찰청장이 4일 애국지사 이길영 선생을 비롯해 3대가 독립서훈을 받은 유족의 자택을 방문해 독립유공자 가정임을 알리는 명패를 달아주는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이 청장과 유족 황원희씨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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