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백> 출판기념 낭송회

대한항공 '땅콩회항' 피해자로 알려지 박창진 전국공공운수노조 대한항공직원연대지부장(가운데)이 쓴 <플라이백> 출판기념회를 위해 한자리에 모인 (왼쪽부터) 김승하KTX승무지부장, 서지현 검사, 박창진 지부장, 권수정 서울시의원, 심상정 정의당 의원.

ⓒ이희훈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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