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모대사는 일본 신사(神社) 가운데 유일하게 '대사(大社)'라는 이름을 쓴다. 규모도 이름에 걸맞는다. 가장 오래된 신사 건축 양식인 '다이샤즈쿠리(大社造)'으로 건축된 본전은 국보로 지정됐고, 이즈모대사는 중요문화재다.
ⓒ이한기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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