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모대사는 신들이 모이는 음력 10월에 사랑을 맺어준다는 속설이 있다. 참배할 때 손뼉을 두 번 치는 다른 신사와는 달리 네 번 치는데, 두 번은 자신을 위한 것이고 나머지 두 번은 미래의 연인을 위한 것이라고 한다.
ⓒ이한기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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