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더불어민주당, 서구3) 대전시의원은 22일 오후 열린 대전시의회 제242회 임시회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시가 추진하는 평촌산업단지 '대규모 LNG발전소 건설 계획'의 철회를 촉구했다. 이날 방청석에는 기성동 지역주민 100여명이 플래카드를 내걸고 방청을 했다. 하지만 이 플래카드는 곧 바로 수거됐다.
ⓒ오마이뉴스 장재완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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