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으로 출근하는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직원들
김창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사무처장 겸 부소장을 비롯한 직원들을 태운 차량이 25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개성으로 출경하고 있다. 북측은 지난 22일 일방적으로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근무 인원을 모두 철수했으나, 25일 오전 평소 인원의 절반 가량인 4~5명을 복귀 시켰다.
ⓒ사진공동취재단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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