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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기 (hanki)

우리맛닭을 키우는 김제 아리랑농원은 아리랑문학관 근처에 있어서 농장 이름을 아리랑으로 지었단다. 꾸지뽕과 오디를 재배하는 농원에서 닭을 키우는데, 여느 곳과는 달리 닭을 풀어놓고 키운다. 닭장은 있지만 문은 항상 열어놓는다. 나무와 나무 사이 황토 사이에 알을 낳을 수 있도록 산란 장소를 마련했다.

ⓒ김진영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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