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춘 옛집터에는 박시춘의 흉상과 노래비가 있다. 그의 친일 행적에 대한 기록은 입구 안내판에 언급된 “일제 강점기에 작곡한 4곡으로 인하여 2005년 9월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친일인사로 거명되어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라는 내용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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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팀 취재기자. 오늘도 애국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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