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외국어 안내·메뉴판 번역·제작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인하대 학생들이 지역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번역할 수 있도록 지난 2일 개항누리길 문화해설사 도보탐방을 실시했다. 이와 더불어 인천내항투어 등을 계획하고 있다.
ⓒ인천시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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