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공원은 바쁜 일상에 치진 시민들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올해는 4월 9일부터 시작한다. 숲길걷기, 아로마요법, 명상, 요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인천시2019.04.0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사람에 대한 기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람보다 더 흥미진진한 탐구 대상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