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 오후 11시경 자유한국당 강기윤 후보와 득표율이 좁혀지자 정의당 여영국 후보와 당원들이 선거사무소에서 개표방송을 지켜보며 박수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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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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