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대표님" 부른 이정미 '말잇못'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상무위원회에서 전날 대역전극으로 창원성산 선거승리를 일군 소감을 말하던 도중 "노회찬 대표님..."이라고 부르다 울먹이며 말을 잇지 못하고 있다. 이 대표 뒤로 노회찬 전 원내대표의 얼굴과 함께 "정치개혁 노회찬의 꿈, 이어가겠습니다"라고 새긴 문구가 보인다.
ⓒ남소연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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