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일본 제58은행 인천지점 2층 내부
1층은 현재 중구외식업지부 건물로 쓰이고, 2층은 오랜 세월 비어 있다. 외부 벽체와 기둥, 수직 창 등이 옛 모습을 온전히 간직하고 있다.
ⓒ류창현 포토그래퍼2019.04.0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사람에 대한 기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람보다 더 흥미진진한 탐구 대상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