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주교회의 의장인 김희중 대주교 등이 22일 오후 서울 헌법재판소에서 낙태죄 폐지 반대 100만여명의 서명이 담긴 서명지와 탄원서를 제출하기 위해 헌법재판소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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