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억불산 정상. 주차장에서부터 산정까지 편안하게 오를 수 있도록 나무 데크가 놓여 있다. 장애인이 탄 휠체어는 물론 아이를 태운 유모차, 나이 든 어르신들까지도 수월하게 산정까지 오를 수 있다.
ⓒ이돈삼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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