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5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서 사회자인 신동엽이 수지의 드레스를 밟지않기 위해 조심스런 발걸음을 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