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문재인 정권만큼 야당 무시 없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회 패스트트랙 강행처리에 대해 “문재인 정권만큼 야당 무시, 국회 패싱 정권이 없었다”며 “대립과 갈등의 진원지는 바로 청와대이다”고 말했다.
ⓒ유성호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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