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당 모임을 주도하고 있는 다섯 명의 여성 활동가들(왼쪽부터 이가현, 이혜민, 최여진, 채은, 토끼)을 지난 8일 오전 서울 광화문에서 만났다. 토끼(활동명)는 20대 여성을 다룬 <시사인> 기사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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