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5월 14일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인천지역노동조합과 '2019년 노·정 임금인상 합의서'를 체결해 버스파업을 막았다. 이 합의 내용을 박남춘 인천시장이 기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인천시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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