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 박원순 서울시장으로부터 다양한 경험을 쌓은 서은숙 부산진구청장은 “‘시민주권 사람중심’ 슬로건을 직접 고안했다”라며 “노무현의 ‘사람 사는 세상’과 문재인의 ‘사람이 먼저다’, 박원순의 ‘시민이 주인인 서울’이 겹쳐 있다”고 설명했다.
ⓒ유성호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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