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국군전사자 추정 '완전유해' 첫 발견
국방부가 지난 15일 강원도 철원 비무장지대(DMZ)내 화살머리고지에서 국군전사자로 추정되는 완전유해 1구를 처음 발굴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완전유해와 함께 발굴된 국군 하사 철제 계급장. 2019.5.16 [국방부 제공]
ⓒ연합뉴스2019.05.1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