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수사 결과에 분노한 여성단체 회원들 “경찰 명운 다했다”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와 녹색당,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의전화, 불꽃페미액션 등 여성단체회원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버닝썬 수사결과를 규탄하며 민갑룡 경찰청장과 원경환 서울지방경찰청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유성호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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