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위한 촛불시민연대’는 5월 20일 경남도의회 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촛불 민심 배신한 장규석·원성일 도의원은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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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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