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손학규 대표의 사퇴와 당직 인선을 지적하자, 정책위의장으로 임명된 채이배 의원이 하 의원을 바라보고 있다.
ⓒ유성호2019.05.2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