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노무현 정신 기리는 '민주주의 길 순례단'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윤호중 사무총장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 앞에서 전국청년위원회 주최로 열린 ’목포에서 봉하까지 민주주의 길 순례단 출정식’에 참석해 참가자들과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민주주의 길 순례단은 고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년을 추모하며 2박 3일 일정으로 두 대통령의 생활터전을 방문할 계획이다.
ⓒ유성호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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