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유성호 (hoyah35)

김대중·노무현 정신 기리는 '민주주의 길 순례단'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윤호중 사무총장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 앞에서 전국청년위원회 주최로 열린 ’목포에서 봉하까지 민주주의 길 순례단 출정식’에 참석해 참가자들과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민주주의 길 순례단은 고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년을 추모하며 2박 3일 일정으로 두 대통령의 생활터전을 방문할 계획이다.

ⓒ유성호2019.05.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