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대표에게 달려와 가짜 등급폐 폐지 요구하는 시각장애인 가족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전국청년위원회 주최로 열린 ’목포에서 봉하까지 민주주의 길 순례단 출정식’ 도중 시각장애인 가족이 이해찬 대표에게 달려와 시각장애인의 복지를 권리로 보장하지 않는 가짜 등급제 폐지를 요구하고 있다.
ⓒ유성호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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