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지오씨가 3월 19일 KBS < 오늘밤 김제동 >에 출연해 고 장자연 사건에 대해 "가해자가 누구이고 그들이 어떤 잘못을 했는지를 중심으로 이 사건을 다시 정확히 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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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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